from Blabber 2009/01/04 00:17
늦장부린댓가로 아버지께서 먼저 차를몰고 나가셨으니... 퍼질러 주무시는 상군이를 깨워서는 상군이 차를타고 우여곡절끝에 눈썰매장에 도착하였으니...
감기걸릴까봐 단단히 무장하신 연우군과 한울군...과 그녀이시다. 연우군은 눈썰매는 타기도 전에 각종 자동차를 섭렵하고 계신다. 그게 재미있냐? 난.... 오늘따라 돈을 안가져왔을뿐이고~
카드밖에없어서 참 난감한 하루였다...
카드밖에없어서 참 난감한 하루였다...
연우군과 유아용코스에 올라 썰매를 달렸으나... 시시한듯 제법높은 어린이용 코스를 가르키더라. 대략 20분정도 줄을 선후에야 겨우 탈수 있었다. 출발전 폰카를 켜고 순식간에 내려와 동영상을 확인하니... 정작 신난건 나였으니...
이거 뭐하는 인간이야? 라는 표정으로 쳐다보시는 연우군.
가족모임때문에 뒤늦게 합류하신 진숙양 되시겠다. 이렇게 어린이코스에서 한번을 더 달려주시고는...
이름모를 괴수를 타고 상록리조트를 유유히 돌아다녔다. 참...애들 꼬셔서 돈벌기좋게 해놓은 상록리조트 눈썰매장이었다... 너무 비관적인가? 큼... 참 재미있는 하루였다. 됐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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